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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20-03-23 정전 한시간째.. 너무.. 심심하다..8ㅅ8 피곤펭
334 2020-03-23 이태원클라쓰를 다보고 이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기 시작했다. 인턴 너무 아름다우시다. 뭐지 왜 몰랐지 하고 소속사를 알아보니 아티스트컴퍼니이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 유망주였던 거시였다! MIПGKYMΣ
333 2020-03-23 아플땐 약을 드세요 A!
332 2020-03-22 승우아빠가 틀렸다 피곤펭
331 2020-03-22 약빨이 잘들었다 오늘 12시간 이상 잠들었다 A!
330 2020-03-22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피곤펭
329 2020-03-21 유감의 반대말은 무감인가?? 피곤펭
328 2020-03-21 오늘 몬헌 다했다 A!
327 2020-03-21 동숲을 다 했다. 피곤펭
326 2020-03-20 동숲을 산다면 섬 이름을 도미솔도로 해야겠다 피곤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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