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 Date | Contents | 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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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2020-04-07 | 일을 해서 친구를 만나고 싶은 친구를 못 만나는 꿈을 꿨다. 일 때문인건가 코로나 때문인건가 | MIПGKYMΣ |
354 | 2020-04-07 | 꿈이 살벌하다. 꿈이 영화로 나오면 청불이 아니라 사람이면 시청금지급 | 피곤펭 |
353 | 2020-04-06 | 운동을 했더니 시뻘건 돼지가 되었다. 꿀꿀 | 피곤펭 |
352 | 2020-04-06 | 마라부대찌개 존맛이자나? | MIПGKYMΣ |
351 | 2020-04-06 | 야근 + 야근은? 야근이다 | MIПGKYMΣ |
350 | 2020-04-04 | 민기의 파 맛남의광장 육개장으로 대체되었다 | 피곤펭 |
349 | 2020-04-04 | 센텀 지인의 가게 우동은 존맛탱이였다 해장엔 온소바 돈까스 존맛탱 | 피곤펭 |
348 | 2020-04-03 | 인싸들 사이에 있으면 진빠진다...우욱... | 피곤펭 |
347 | 2020-04-03 | 저 대파가 내것이였어야 해 | 피곤펭 |
346 | 2020-04-03 | 대파를 더 많이 주셨다. 사고다 | MIПGKYM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