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 |
2020-05-11 |
밍키허브는 이제 제것입니다 |
A! |
454 |
2020-05-11 |
나스를 세팅전을 노릇노릇하게 구웠더니 밤을 세워서 정신이 몽롱모롱하다 |
A! |
453 |
2020-05-09 |
남편이 내 킹멸 뺐어 보기 시작했다.. 아니 저도 봐야하는뎃숭? |
피곤밤 |
452 |
2020-05-08 |
어머니의 불짬뽕을 뺏아먹었다 매워 죽는줄 알았다 불속성 아들은 웁니다 |
A! |
451 |
2020-05-08 |
세탁기에서 물이 터져서 보니 호수가 고장나서 물을 덮어써벼렸다 |
A! |
450 |
2020-05-08 |
se 벌써 1떨굼 |
피곤밤 |
449 |
2020-05-07 |
시발.. 과자함 맨날 서리하던 사람 옆팀 팀장이였다. |
피곤밤 |
448 |
2020-05-07 |
모닝 폰토체스는 사람들이 많이 나간다 |
피곤밤 |
447 |
2020-05-06 |
카드 다 알아두고 연말끝나고 신청할려니 국민은행 거절크리 + 하나은행 4/30일자로 발급 중단 |
MIПGKYMΣ |
446 |
2020-05-06 |
남편이 재난지원금 가구수 확인했더니 1인 가구 나온다한다. 그럼 난 뭘까 |
피곤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