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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한계 이상의 공복은 더이상 식욕을 불러 오지 않게 된다 |
마을사람(금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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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쿠팡 주문한 물건이 배송 중 분실됐다고 빠르게 새상품을 보내주려했으나 품절이라한다. 개빡쳐서 마지막줄 읽었더니 5000쿠팡캐시를 준다한다. 객꿀.... |
캠핑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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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역시 고깃집은 사장님이랑 친한곳으로 |
캠핑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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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오늘도 하루하루 |
마을사람(N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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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유튜브나 커뮤니티 보다가 부산대 전경 나오면 흠칫한다. 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싫다니... |
캠핑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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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헉헉 지하철 타자마자 끝자리 앉음 개이득 |
캠핑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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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냉장고에 넣어놨던 콜라가 슬러시가 됐다 갑자기 분위기 문방구 |
캠핑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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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ㅎㅇ |
마을사람(N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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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냉정 서브웨이 거르기 메모 |
캠핑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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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서브웨이 냉정점을 갔다. 태호랑 갔다. 태호가 빵을 굽기 전에 페페로니를 추가해달라고 했다. 알바분이 넣다가 한개를 떨어뜨려서 새로 하나를 넣어줬다. 그리곤 떨어진걸 주워서 버리고 다음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아니 위생장갑 새로 껴ㅡㅡ 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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