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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
하필 이어폰 충전 안한 날 지하철 수다빌런 만나보림 잠은 다 잠 |
캠펭잉 |
584 |
2020-08-10 |
밤에 갑분미역국되서 술마시다 미역국 끓여 먹었다.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다 사곤데...
거기다 아침까지 먹었다.. 작은 미역국이 쏘아올린 아침밥 |
캠펭잉 |
583 |
2020-08-09 |
연결을 거부당했다 |
가능충쉑 🤪👍 |
582 |
2020-08-09 |
냉면을 먹었다 맛은 고만고만했다 |
가능충쉑 🤪👍 |
581 |
2020-08-08 |
꿈에 첫사랑이 나왔다 깨니까 마음이 허탈하다 오늘의 노래 박정현- 꿈에 |
MIПGKYMΣ |
580 |
2020-08-06 |
왜 업데이트를 조심성없이 써요 ㅡㅡ; |
캠펭잉 |
579 |
2020-08-06 |
책상에 벌레가 나타났는데 무서워서 잡지못했다 나는 이제 죽은목숨이다 |
캠펭잉 |
578 |
2020-08-06 |
리얼파일을 왜 로컬에 적용하세요 빡대가리씨 |
캠펭잉 |
577 |
2020-08-06 |
집 서버는 ubuntu desktop으로 바꾼 가장 큰 이유인 가상os 올려서 인증서용 윈도우 만들기를 완료했다 |
MIПGKYMΣ |
576 |
2020-08-05 |
육회든 회든 많이 먹으면 체한다 |
캠펭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