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
2022-01-20 |
오늘은 이력서를 3군대 넣었다 잘됬으면 좋겠다 |
이끾끼 |
1024 |
2022-01-20 |
오늘 아침 출근은 안녹은 눈을 밟고 걸었다. 신선한 야채의 식감을 발바닥으로 느끼는 것 같다 |
밍키 |
1023 |
2022-01-19 |
설날에 마산을 못가는 화속성 효자는 웁니다 |
밍키 |
1022 |
2022-01-14 |
욕실시계 건전지를 넣었는데 시간 설정 버튼이 고장났다. 어쩔수 없지 0시 맞춰서 건전지 넣어서 써야징 |
밍키 |
1021 |
2022-01-11 |
오늘 뭔가 날이 이상했다. 화장실 시계도 배터리가 없고 해서 시간을 안보고 평소처럼 정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너무 밝았다. 한시간이나 딜레이됐다. |
밍키 |
1020 |
2022-01-07 |
맥날 행운버거 먹지마라 차라리 빅맥을 먹어라 |
우주인 |
1019 |
2022-01-07 |
요즘따라 별일이 없으면 12쯤 되서 일어난다 어케 아침에 일어나지 조졌네... |
(중)성화 |
1018 |
2022-01-07 |
오늘의 꿈 오늘은 지구가 살수 없는 땅이 되엇다 우주로 나아간다, 우주로 나아 가다가 결국 새로운 땅을 찾아 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살수는 없었다 법을 만들어 일정 이상의 나이가 되면 우주로 추방을 했다 몇년뒤 추방된 이들은 새로운 생물 무언가로 바뀌어 전쟁을 치루게 되었다 |
우주인 |
1017 |
2022-01-05 |
야근수당이 너무 달달하다 헿 |
MINGKYME |
1016 |
2022-01-04 |
오늘의 꿈 : 오늘은 화장실에서 앉아 있다가 옆에 담요?이불 같은 것에서 아이를 주웠다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폰에는 알수 없는 숫자들이 계속해서 이어져가고 있었다.. 엄마에게 달려가 알렸지만 아이는 없어졌다. 너무 슬픈 나머지 엄마품에 잠들고 말았다 |
불꽃 야스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