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5 |
2021-08-20 |
계정을 잘 확인해라 똥멍총이야 |
양연주 |
| 984 |
2021-08-17 |
나는야 퉁퉁이 |
양연주 |
| 983 |
2021-08-16 |
술로 수면시간 컨트롤 할려다가 숙취로 밤을 샜다 |
김민기 |
| 982 |
2021-08-13 |
온습도 센서 사면 3만원이면 좋은거 사는데 직접 만든다고 거진 5만원 + 12시간을 투자했다 뿌-듯 |
김민기 |
| 981 |
2021-08-13 |
어제 길을 걷는데 서울소방이 적힌 소방차를 봤다 어 서울소방차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서울엔 서울 소방차 밖에 없겠구나 나란 촌놈.. |
김민기 |
| 980 |
2021-08-10 |
나는 바늘침 단계인줄도 모르고 매일 최고 단계로 찌르고 있었다 어쩐지 아프더라 ㅠㅠ |
김민기 |
| 979 |
2021-08-09 |
맑은 순두부탕도 맛있어 |
양연주 |
| 978 |
2021-08-09 |
마산이 첫 역이라고 생각해서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진주에서 출발하는 열차다 강제로 야외 대기 중 |
김민기 |
| 977 |
2021-08-09 |
학원의 계획변경으로 나는 서울로 올라가야징 |
김민기 |
| 976 |
2021-08-06 |
물리치료 받으려고 병원감 원장님 보고 물리치료 가능하다함 곧 점심시간인데 대기가 많아서 고민하고있는데 적으라해서 적음
한시간 기다림 점심시간 직전에 의사 봄 갑자기 물치 받으려면 점심시간 끝나고 오라함 뭐 이따구냐고 됐다함 |
양연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