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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2020-09-15 노트북 추천에 대해서 연락을 받았다. 선택지는 웹서핑 PPT 동영상 시청인데 맥북프로16인치 어떠냐고 질문을 하셨다. 영상편집같은 고사양 취미 가지실꺼 아니면 그램사세요 라고 했다. 끗 카머
756 2020-09-14 처음으로 PR 해봤다 껄껄 양선비
741 2020-09-10 나는 회사에서 영상 보고 있는게 눈치보이던데 팀장님도 유튜브 보시면서 일하시구나 이제 나도 맘껏 직캠 위아래를 봐야겠다 양선비
732 2020-09-07 냉정지하철 앞에 있는 투윙닭강정 언제나 먹어보고 싶었지만 출근길엔 문 안열고, 퇴근길엔 지하철타야해서 못먹었다 하지만 오늘은 다같이 오후 출근 오늘 사서 먹어야지 밍키공주
725 2020-09-04 어제 전 먹으면서 내가 알던 파전은 파전이 아니고 부추전이었다 밍키공주
722 2020-09-03 딘과 딘딘은 다른사람이다 MIПGKYMΣ
719 2020-09-03 누나가 내 서버를 쓰면서 정전 괜찮냐고 물어봄 모순적이네 MIПGKYMΣ
715 2020-09-02 친구들이 여자친구가 술을 못먹게해서 금주한다고한다. 나는 오늘 달릴 것이다 ㅡㅡ MIПGKYMΣ
700 2020-08-31 어제 중국집을 시켰다. 배달을 사장님이 온거 같다. 딸래미를 데려오셨다. 흠.. 아주 정이 가지만.. 음식 맛은 너무 고급져서 내가 따라갈수가 없었다. MIПGKYMΣ
691 2020-08-29 테넷을 보고, 푸드코트 할인하는거 사서 집가서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푸드코트에 갔다. 스콘zip이라고 인스타에서 보던게 있네? 가니까 세일도 함. 4개 만원이었다. 앙버터는 제외라고 했다. 내가 그럼 앙버터 하나 주세요. 했는데 점원이 "뭐지 저 거지는? 안된다고 했는데?" 라는 눈빛으로 보길래. 앜ㅋㅋ 4개 할인 말고 그냥 정가로 앙버터 하나만 주세요! 라고 함.. 아직도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 MIПGKYM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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