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3 |
2020-10-27 |
어제 사이드프로젝트 면접을 봤는데 부산이라고 거절당함.. 헿 |
MIПGKYMΣ |
841 |
2020-10-26 |
소화기 약재 빼는걸 해봤다 애플워치 미밴드 다 데미지 받음 ㅠ |
MIПGKYMΣ |
832 |
2020-10-16 |
자전거로 드디어 센텀까지 갔다. 반 걸어서 반 타서 |
MIПGKYMΣ |
826 |
2020-10-13 |
제로콜라 48개를 시켰는데 47개 왔다. 음? |
MIПGKYMΣ |
822 |
2020-10-13 |
자전거 연습 한시간하고 한시간 더 할까 고민했는데 집 들어갔다 한시간 더했으면 출근 못할뻔 |
나니 |
819 |
2020-10-12 |
모기가 깨워주네 하.. |
나니 |
814 |
2020-10-08 |
전어구이는 맛나다.. 머리가 제일 맛나다고해서 먹었다가 다먹음.. 껄껄 |
나니 |
808 |
2020-10-07 |
누나 생일선물을 빨리 줬당 헿 |
나니 |
806 |
2020-10-07 |
어제 지하철을 탔는데 내 옆자리에 여자 두분이 오셔서 한분만 앉으셨다.
그리곤 다른 한분은 맞은 편에 앉아서 폰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맞은 편은 남녀커플이 타서 여자만 앉고 있었다.
남자는 쭈구려 앉아서 서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반대편 옆자리 분이 일어나셔서 나가셨다.
나는 내가 옆자리로 옮기고 맞은편 간 여자분이 여기 오면 좋지 않을까? 근데 폰 보고 있어서 올려나? 오지랖인가? 생각하다가
행동하지 못했다.
근데 내쪽에 있는 여자분의 반대편 분이 가자마자 맞은 편 여자분을 불러서 여기 오라고 하고
맞은편 커플이 같이 앉게 됐다.
나는 생각만 하다가 기회를 놓친거 같아서 다음엔 고민을 조금만 해야겠다. |
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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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안성우 교수님한테 밥을 얻어먹었다. 덥네? 점심만 더운 듯 |
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