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
2020-09-02 |
친구들이 여자친구가 술을 못먹게해서 금주한다고한다. 나는 오늘 달릴 것이다 ㅡㅡ |
MIПGKYMΣ |
714 |
2020-09-02 |
사랑니가 앞 어금니를 뿌시고있다 뿌셔뿌셔 |
병신잉 |
713 |
2020-09-02 |
속이 안좋다 |
병신잉 |
712 |
2020-09-01 |
코로나 심해지니 또 생활원 입사포기자들이 많다 리얼...ㅋㅋㄹㅋㅋ |
병신잉 |
711 |
2020-09-01 |
나 왜 뀜? |
가능충 도비 |
710 |
2020-09-01 |
도비 왜 뜀? |
병신잉 |
709 |
2020-09-01 |
테넷을 봐따 텐트가 이뻤다. 우리 텐트랑 비슷했다. 쿠쿠루쿠쿠 쿠쿠루삥뽕 |
병신잉 |
708 |
2020-09-01 |
평일 영화는 너무 졸려 |
병신잉 |
707 |
2020-08-31 |
오늘 영화를 보지 못했다 언제 볼까 |
가능충 도비 |
706 |
2020-08-31 |
오늘 꿈의 시작은 술자리였다. 남편과 밍키과 제현이가 나왔고 이상하게 냐루도 부산에 있었다.
우리는 술을 마시다 헤어졌고 남편과 나는 대리를 불러야한다와 아니다 나 많이 안마셨다 하며 직접 운전하겠다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남편의 얼굴이 전남친으로 바뀌며 이전에 있었던 일과 오버랩되었다.
또 뺨 맞을 것 같아서 일단 차에 탔지만 난 계속 불안했고, 전남친으로 오버랩 된 남편은 중앙선 침범하며 유턴했고 주차되어있는 차들을 다 긁었다.
거기다 바로 앞 음주운전 단속 경찰들과 마주했다.
경찰들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그걸 또 받아주는 남자
도대체 이런 꿈을 왜 꾸는거야 하며 우는 나
이런 꿈은 안꿔도 된다고요 |
캠펭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