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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
이태원클라쓰를 다보고 이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기 시작했다. 인턴 너무 아름다우시다. 뭐지 왜 몰랐지 하고 소속사를 알아보니 아티스트컴퍼니이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 유망주였던 거시였다! |
MIПGKYM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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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
닉변을 했다 과연 내 서버는 이러한 폰트를 인정해줄 것인가 |
MIПGKYMΣ |
323 |
2020-03-20 |
미니언즈가 개봉 딜레이 됐다. 코로나가 더욱 싫어졌다 |
별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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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
빅픽쳐모드는 뭔데 나를 사로잡는거냐 |
별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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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
나는 오늘도 개발한 프로그램에 나의 흔적을 남긴다 껄껄 |
별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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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
타임어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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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
다른 두분의 만행을 들었다. 그런 사람들은 되지 말아야지 껄껄 |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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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
마스크 걸이가 떨어져서 순간 당황했다... 사고였다.. 스템플러로 임시로 해결했다. 허허 오늘 뜯었는데.. 정부에서 재사용하라고 했는데 하루만에 빠이 |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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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
코로나 걸리는 꿈을 꿨다. 행동을 다시 반성해본다. |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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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내가 자주 먹던 한솥 장산점은 고추장불고기가 노맛이다. 그래서 나는 한솥 고추장이 원래 맛 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동서대 후문쪽 한솥을 먹고 간장보다 맛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한솥 맛집이자나? |
굿밤 |